한국일보

모기지금리 3%대 진입

2014-10-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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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대에 진입했다.

국책 모기지 업체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3.97%로 4% 이하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주 4.12%보다 10% 이상 떨어진 수치로 2013년 6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이번주 1.86%까지 떨어졌다. 10년 만기 국채는 지난해 말 3%에서 지난 7월 2.54%까지 하락했다.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이와 연동되는 모기지 금리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모기지 하락세가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실업률이 주택 매매와 더 큰 영향을 끼치므로 노동시장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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