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윙, 바 스낵에서 중독성 있는 요리로’
2014-10-16 (목) 12:00:00
▶ ‘서울 치킨’ ‘한잔’ , 뉴욕타임스 다이닝 섹션 소개
뉴욕타임스 15일자 다이닝 섹션에 소개된 ‘서울 치킨’과 ‘한잔’의 치킨 윙.
한인이 운영하는 ‘서울 치킨’과 ‘한잔’이 독특한 치킨윙으로 뉴욕타임스의 다이닝 섹션에 소개됐다.
뉴욕타임스는 15일 ‘치킨윙, 바 스낵에서 중독성 있는 요리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뉴욕시의 다양한 치킨윙을 집중 보도했다.
기사는 기존에 치킨윙은 바에서 스낵으로 먹는 버팔로 윙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 뉴욕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독특한 풍미와 독창적인 양념을 곁들인 치킨윙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기존 저렴한 간식에서 지금은 일류 셰프들이 직접 내놓는 요리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서울 치킨’의 치킨윙은 필라델피아의 최고급 프랑스 식당으로 꼽히는 ‘르벡핀’의 간판 셰프 조지스 파리에로부터 직접 훈련받은 셰프 카츠 브라운씨가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는 중국의 쓰촨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한 시소트 윙을 포함해 고추장 버팔로윙, 마늘소스 윙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셰프 후니 킴이 운영하고 있는 ‘단지’와 ‘한잔’에서도 프라이드 치킨윙과 구운 치킨윙을 메뉴로 내놓아 스낵을 넘어선 하나의 요리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기사는 한잔의 치킨윙을 만드는 요리법을 함께 실었다. <김소영 기자>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