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패닉...다우 장중 460P 폭락
2014-10-16 (목) 12:00:00
15일 뉴욕증시는 장중 한때 460포인트까지 폭락하는 패닉상태에 빠진 후 173포인트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유럽발 경기침체 우려 속에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을 깨고 부진하게 나오면서 전날보다 173.45포인트(1.06%) 하락한 16,141.74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5.21포인트(0.81%) 내린 1,862.4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1.85포인트(0.28%) 떨어진 4,215.32로 끝났다.
특히 다우지수는 한때 460포인트 이상 빠지며 16,000선 아래로 추락했다. 이는 하루에 552포인트가 하락했던 2011년 9월22일 후 가장 큰 낙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