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품만 고집하는 전문 업체

2014-10-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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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세일 기간 무료점검 서비스

▶ ■컴퓨터 아울릿

한인타운 3가와 킹슬리에 위치한 컴퓨터 아울릿이 특별세일을 실시해 수리, 제작, 판매 및 무료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이 느리거나 화면이 정지되는 현상, 멀쩡히 컴퓨터 사용 중에 저절로 재부팅되는 등 여러 가지 각종 문제가 있는고객들은 컴퓨터 아울릿의 세일기간을 이용해 무료로 점검 받고 원가에 파트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노동비도 절감 받을 수있다.

컴퓨터 아울릿은 정품만 고집하는 전문업체로서 컴퓨터 수리, 제작, 판매, 네트웍, 인터넷, 애프터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컴퓨터, 노트북 및 넷북을 모두 수리하며 델, HP, 소니, 토시바, 삼성, 컴팩,후지스 브랜드의 컴퓨터의 팝업창 문제,프로그램 정품 재설치, 바이러스 수리, 데이터 백업 등을 손봐준다.

또한 각종 소프트웨어 정품설치 및 최고의 부품들로 완벽한 커스텀 제작을 하며 4~100인 인터넷 공유 네트워킹 설치문의 때 전문가가 특별 출장 서비스를 진행하며 인터넷 속도 문제도 바로 잡아준다.

특히 소프트웨어 설치 때 한국 사람이꼭 필요한 프로그램 라이선스가 있는 정품을 이용하며 컴퓨터를 쓰기 아주 편리하게 특별 제작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컴퓨터 아울렛 측은 “한인타운 내 픽업 드랍 서비스는 기본으로 제공한다”며“한번 찾아 온 고객에게는 다른 업체를찾지 않을 정도로 최상의 서비스를 보장한다”고 전했다.

301 S. Kingsley Dr. LA, (213)382-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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