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버스 서클역 지하 복합샤핑상가.레스토랑 조성
2014-10-11 (토) 12:00:00
내년 맨하탄 컬럼버스 서클역 지하에 복합샤핑상가와 레스토랑이 조성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0일 뉴욕시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으로 꼽히는 컬럼버스 서클역 8애비뉴와 57가~59가까지의 빈 지하 공간에 ‘턴스타일’(Turnstyle)이라는 지하 복합샤핑상가와 레스토랑이 내년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MTA에 따르면 부동산개발회사인 오아시스가 개발을 맡고 앞으로 생길 임대료와 수익의 일정부분을 MTA가 받을 예정이다. 오아시스는 새로 조성 될 지하 복합샤핑상가에 카페, 각종 레스토랑, 화장품, 전자제품 가게 30여개를 입점시킬 예정으로 현재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고 석고벽을 유리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MTA가 민간 부동산개발회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MTA는 향후 30년간 임대료를 비롯한 잠재적인 수익으로 125만달러의 추가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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