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요식업 매력적인 비즈니스 업종?

2014-10-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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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렌트.단속 강화 불구 신장개업 줄이어

뉴욕시가 비싼 렌트와 단속 강화에도 불구하고 새로 문을 여는 요식업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저널은 9일 뉴욕시 보건국 통계를 바탕으로 2015년 새로운 퍼밋을 받은 식당과 바, 카페가 총 2만3,705곳으로 2006년 1만8,606곳보다 27%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렌트가 계속 오르고 있고 위생등급제와 같은 각종 규정으로 업소 운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요식업이 매력적인 비즈니스 업종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또한 곳에 따라 월 렌트가 1만5,000달러에 이르는 맨하탄을 벗어나 브루클린에서 문을 여는 요식업소도 늘었다.


보건국이 올 회계연도 중 브루클린에 발급한 영업 허가는 5,658건으로 5년전과 대비해 10% 늘었다. 맨하탄이 같은 기간 대비 6% 오른 것에 비해 더욱 급증한 것이다.

한편 새로 문을 여는 요식업소 종류로는 일반 식당보다는 바나 카페, 테이크아웃 가게들이 많았다. <김소영 기자>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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