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호 등 뉴욕시내 6개 동네 선정

2014-10-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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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서 가장 비싼 집 모여있는 지역 탑 10

우편번호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집이 모여있는 지역 탑 10안에 뉴욕시내 6개 동네가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매거진이 우편번호별로 중간 주택가격을 산출한 결과 캘리포니아 어더튼(94207) 중간 주택가격이 900만달러로 1위에 올랐다. 이 곳에는 최근 실리콘 벨리의 젊은 CEO와 CFO, CIO 등이 살기 시작하면서 비싼 집들이 늘어났다. 다음으로 롱아일랜드 사가포낙(11962)이 640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부터 5위까지는 맨하탄 소호(10013), 어퍼이스트사이드(10065, 10075)가 랭크됐다. 이곳의 중간 주택가격은 가각 600만달러, 590만달러, 530만달러를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센트럴팍의 전경이 바로 내려다보이는 어퍼이스트사이드 주택에 살고 싶어하는 부자들이 많아 이 지역의 집값은 늘 높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첼시(10011), 웨스트빌리지(10014), 웨스트빌리지 내 허드슨 스트릿을 낀 지역(10012)의 집값이 470만~490만달러로 순위에 올랐다. 뉴저지주 알파인(07629)의 중간 주택가격은 500만달러로 6위에 랭크됐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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