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네일협 무료 건강검진 행사
▶ 21일 플러싱 뉴욕예람교회
뉴욕한인네일협회의 이상호 회장과 유도영 이사장, 이순애 행사준비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7일 기자회견에서 제17회 무료건강진료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협회는 뉴욕한인 네일업소들을 대상으로 약 1,000부의 안내문을 발송했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가 올해도 뉴욕 거주 한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계속한다.
뉴욕한인네일협회는 오는 21일 플러싱 뉴욕예람교회에서 ‘제17회 무료 건강진료’ 행사를 개최하고 네일인 뿐 아니라 일반 한인들에게도 다양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미암협회 아시안지부와 우유문 병리 검사실, 찰스 왕 건강센터 등 3개 기관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 유방암과 자궁암, 대장, 직장암 검사와 B형간염 상담 및 피검사, 골밀도 검사, 혈압과 당뇨 검사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새생명재단회장인 김세진 내과전문의와 박노태 부부한의원 등 한인 의료진들이 가세, 내과 진료와 어깨통증, 알러지 상담 및 치료 등을 진행한다.
이상호 회장은 “50-100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이 실시되는 등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검진 및 예방 접종이 가능하다”며 “어떤 병도 조기 진단을 통해 치료를 서두르면 완치가 가능하다. 그동안 소홀히 했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유방암 검사 대상은 퀸즈 거주자 경우 50세 이상이며 퀸즈 외 타 지역 거주자는 40세 이상이다. 보험이 있는 경우에는 지역에 상관없이 40세 이상 여성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유방암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하며 사진이 있는 ID를 지참해야 한다. ID에 주소가 없다면 현재 주소가 나온 공과금 용지를 가져오면 된다. 자궁암 희망자도 사전 예약해야 하며 대장, 직장암 검사 희망자는 당일 예약하면 된다.
당뇨와 콜레스테롤, 신장, 빈혈 및 간 검사 등이 포함된 혈액 검사의 경우 본인 부담금은 30달러로 일반 검사비용인 120달러에 비해 크게 저렴하다. 혈액 검사 희망자는 당일 금식해야 한다. ▲문의 및 예약:718-321-1143 ▲주소:143-11 Roosevelt Ave. Flushing NY <최희은 기자> 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