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경환 경제부총리, 한국경제 설명회

2014-10-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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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뉴욕서 해외투자자 대상

▶ 10일부터 IMF.WB연차총회 참석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뉴욕에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직접 한국 경제를 설명하는 자리를 연다.

기재부는 최 부총리가 9일 오후 미국 뉴욕 포시즌스 호텔에서 해외 투자자와 외신을 대상으로 한국경제설명회(IR)를 개최하고 새 경제팀의 정책 방향과 한국 경제의 주요 이슈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100명가량의 외국 금융기관 관계자, 해외 투자자, 이코노미스트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최 부총리는 설명회에서 저성장 기조 극복을 위한 경제정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 등 국내외 리스크 요인에 대한 정부의 대응방향 등도 소개할 계획이다.

최 부총리는 설명회를 마친 뒤 워싱턴으로 이동해 10일부터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최 부총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도 참석해 각국 대표와 함께 양질의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지난번 회의에서 합의된 글로벌 인프라 이니셔티브 이행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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