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 기술개발 허브로 급부상

2014-09-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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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포스 솔라사, 브롱스 커뮤니티칼리지와 파트너십

브롱스 지역이 태양열 에너지 개발을 위한 ‘테크놀로지 허브’(Technology Hub)로 급부상하고 있다.

태양열 개발업체 ‘온 포스 솔라’(OnForce Solar)는 올 가을부터 브롱스 커뮤니티 칼리지와 파트너 십을 맺고 신흥 태양열 개발업체들을 위한 태양전지 설치공간을 확보한 뒤, 현지 인력 개발을 지원해 브롱스 일대를 기술개발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을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온 포스 솔라는 브롱스 커뮤니티 칼리지 인근 2만3,000 스퀘어피트 부지에 초고속 광섬유로 연결된 320개 태양광 작업대, 연구개발실, 회의실 등을 완비한 700만 달러 규모의 ‘태양열 에너지 테크놀로지 센터’를 마련했다.


온 포스 솔라 측은 향후 신흥 개발업체들의 참여가 늘어날 경우 테크놀로지 센터를 브롱스 커뮤니티 칼리지 내부로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대학 측과 이미 협의를 마쳤다.

뉴욕주정부도 이 지역 태양열 개발업체들에게 향후 10년간의 세금을 면제해주는 등 태양열 기술개발 허브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천지훈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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