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들 권익 증진에 주력”

2014-09-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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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버겐카운티 부동산중개인협 박병훈 회장 연임

“한인을 포함한 회원들의 권익증진에 주력하겠습니다.”

지난해 9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동부버겐카운티 부동산중개인협회(EBCBOR)’ 회장에 선출<본보 2013년 10월10일자 A9면>돼 한인의 위상을 높였던 박병훈(68·사진·미국명 보웬) 이스턴부동산(Eastern International Realty Inc) 대표가 EBCBOR 차기 회장에 재선출됐다. 박 회장은 지난주 열린 EBCBOR 회의에서 투표로 회장 연임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한인이 EBCBOR 회장에 선출된 것이 협회의 9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 연임까지 하게 돼 한인 부동산 업계에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실제 박 회장 취임 후 지난 1년간 EBCBOR의 관할 타운은 27개(팰리세이즈 팍, 포트리, 릿지필드, 레오니아, 테너플라이, 알파인, 잉글우드, 잉글우드 클립스, 노우드, 해링턴 팍, 크레스킬, 데마레스트, 클로스터 등)에서 36개로 늘었고 회원수도 2,900여명에서 3,500여명으로 약 20% 증가하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뉴저지의 랜드 마크로 개발이 추진 중인 메도우랜드도 EBCBOR에 가입했다.

회원들이 언어와 문화차이로 마땅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박 회장은 1963년 도미해 컬럼비아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트랜스월드에어라인(TWA) 기획실장을 거쳐 1984년부터 부동산업계에 투신했다. 1987년에는 현재 대표로 있는 이스턴부동산을 설립해 26년간 이끌어왔다. ▲협회 문의: 201-346-0200 <이진수 기자>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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