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아은행, BEA 수혜자 3년연속 선정

2014-09-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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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만5,000달러 지원금

노아은행은 2014년 은행사업지원 프로그램인 BEA(Bank Enterprise Awards)의 수혜자로 선정, 35만5,000의 지원금을 받았다.

BEA는 연방정부 재무부 산하 기관인 CDFI (Community Development Financial Institution)의 심사를 거쳐, 지역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수월한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대출 및 금융서비스를 위해 지역 은행을 선정, 지원하는 하는 프로그램이다.

노아은행은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각각 41만5,000달러와 32만달러의 CDFI 지원금을 받은 바 있다. 신응수 행장은 “총 100만달러 이상의 지원금이 은행 성장에 큰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서 노아은행은 미주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미 연방정부 BEA프로그램 수혜자 목록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게 됐다. 노아은행측은 “경제적인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비지니스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금융 서비스 및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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