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현(오른쪽부터) W메디테크 대표와 박동국 보성 메디텍 대표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W메디테크>
한국의 의료기기 제조기업, ‘보성메디텍’이 한인 의료기기 유통기업 ‘W메디테크’와 수출 계약을 맺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보성메디텍은 25일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의 W메디컬 전략그룹 사무실에서 200만달러 규모의 채혈기 ‘세이프란 프로’의 수출 계약을 W메디테크와 맺었다.
세이프란 프로는 시중 타 브랜드보다 20% 가량 저렴하며 통증이 거의 없고 바늘에 찔리는 2차 감염의 우려가 없어 한국에서는 당뇨환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제품 구입은 W메디테크 사이트(www.wmeditechus.com)와 아마존 등 온라인을 통해 10월20일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