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플 아이와치 내년초 시판

2014-08-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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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공개는 9월9일

애플의 시계 모양의 착용형 스마트기기, 일명 ‘아이와치’가 내년 초 시판될 전망이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리코드는 29일 "출시가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전하고 2015년 초반에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품 공개는 다음달 9일 열릴 애플의 언론 행사에서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매년 애플 신제품에 관한 유출 정보가 부품 업체나 조립 하청 업체를 통해 나오지만, 애플의 착용형 스마트기기에 관해 외부로 유출된 신빙성 있는 정보는 지금까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애플이 극비리에 이 제품을 개발중이며 양산을 준비하기 한참 전에 첫선을 보여 경쟁사들의 기선을 제압하려고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단 양산 준비를 시작하면 정보 유출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2007년 1월 아이폰을 처음 내놓을 때까지 제품의 모습이나 기능에 관해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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