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그레이드된 한국문화 체험하세요”

2014-08-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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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코리아데이 뉴욕 15일 NYU서 펼쳐져

광복절을 맞아 열리는 대규모 한국 문화 축제, ‘2014 코리아데이 뉴욕’<본보 4월24일 C1> 일정이 확정됐다.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뉴욕 주재 한국 정부 산하 4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류 문화 축제인 2014 코리아데이 뉴욕은 오는 15일 맨하탄 뉴욕대학교(NYU) 스컬볼 센터에서 그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K-팝 경연대회가 주를 이루었던 기존 프로그램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돼 한국 문화에 관심이 큰 젊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식, 한복 등 전통 문화체험, 한국 관광 및 화장품, 한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1부는 NYU 스컬볼 센터 야외공간에서 3시~6시까지 펼쳐진다. 한국 농수산식품, 한국 드라마, 관광 등 한국 문화체험 10개 부스가 운영되며 오후6시부터는 스컬볼 센터에서 K-팝 페스티벌이 열리게 된다.

이우성 뉴욕한국문화원장은 “뉴욕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형 한국 문화 축제로 한국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주류 계층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4개의 한류 관련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만큼 더욱 다향하고 질 높은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입장은 무료다. 선착순 700명이 입장 가능하다.

▲문의 및 정보:뉴욕한국문화원(Koreanculutre.org, 212-759-9550), K팝 페스티발 페이스북(Facebook.com/nykpopfest) <최희은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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