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직접 도움되는 맞춤형 프로 제공

2014-08-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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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상대회, 9월24일부터 3일간 부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장인 제13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9월24일부터 3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지역별·업종별·분야별로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정보 습득과 네트워킹의 자리를 마련해주고, 비즈니스 기회를 늘릴 예정이다.
그동안 진행해오던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멘토링’은 한상과 국내 기업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정보 교류와 참가자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세션을 세분화해 진행한다.

세션Ⅱ <지역별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에서는 북미, 동남아, 아프리카 등 지역별 동향·사업 트렌드 등의 정보 교류와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게 되며, 세션Ⅲ <직종별 네트워킹 세션>은 식품·외식, 섬유·패션, 헬스케어, 뷰티, 유통 등 산업별, 업종별, 직종별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기업전시회는 국내외 500여 기관 및 업체에서 참가해 총 630여개의 부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출 우수기업관 ▲부산 특별산업관 ▲한상특별관 등 테마별 전시를 통해 참가자 상호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더불어 올해 비즈니스 상담회는 ▲한상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대형 유통업체 MD 초청 상담회 ▲소모성 자재 납품(MRO) 구매상담회 ▲국내 유통밴더 초청 상담회 ▲수출 에이전트 초청 상담회 등 세분화된 테마로 상담을 진행해, 참가 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재외동포재단은 올해 대회의 온·오프라인 사전등록을 8월10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등록은 한상넷(hansang.net)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등록은 등록신청서 작성 후 한국에 있는 본부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3415-0158/0150, hansang@okf.or.kr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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