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카드서비스, 한인 비영리단체 후원
2014-07-31 (목) 12:00:00
▶ ‘그로우 투게더’ 프로 통해 미 전역 8개 단체 지원
리테일 비즈니스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뱅크카드서비스(대표 패트릭 홍)는 사회 공헌 사업인 ‘그로우 투게더(Grow together)’ 프로그램을 통해 8개 한인 비영리 단체를 7월부터 후원하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는 지난 3월부터 미전역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들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뉴저지에 위치한 AWCA(아시안여성기독입협회)를 비롯해 푸른 초장의 집, 비전 시각 장애인 센터, LA 심포니, 한미 역사 박물관, 두란노 아버지 학교, 한미 연합회, 밀알선교단 등을 수혜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업체에는 지원금 뿐 아니라 500달러에 상응하는 웹사이트 구축과 유지·보수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뱅크카드서비스의 패트릭 홍 대표는 "경제 여건이 어려워질수록 밝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올해부터 사회 공헌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는 더 많은 단체를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뱅크카드서비스는 그로우 투게더 프로그램과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