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벨로스터, 보통등급
2014-07-31 (목) 12:00:00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Veloster)가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시행한 전측면 충돌시험에서 ‘보통’(Marginal) 등급을 받는데 그쳤다.30일 공개된 IIHS의 전측면 충돌시험(small overlap front crash test)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IIHS가 2014년형 소형차 12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현대차의 벨로스터는 보통 등급을 받았다.
IIHS는 안전도가 높은 순으로 우수(Good), 양호(Acceptable), 보통(Marginal), 불량(Poor) 등 4단계 등급을 매긴다.벨로스터는 시험용 인형(더미) 상해 측정 시 머리·목, 가슴, 엉덩이·넓적다리는 모두 우수 등급을, 아래쪽 다리·발은 양호 등급을 받았다. 구조와 더미 운동 억제력은 각각 보통 등급에 그쳤다. 불량 등급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