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낮은 울타리 LA 창설기념 ‘토크 콘서트’

2014-07-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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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언 선교사 8·10일 진행

‘낮은 울타리의 신상언 문화선교사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오는 8일과 10일 미주복음방송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낮은 울타리 LA 본부가 창설을 기념해 크리스천 헤럴드와 미주복음방송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의 강사인 신상언 선교사(낮은 울타리 대표)는 26년간 차세대 부흥과 가정의 회복을 위해 문화사역 전문가 일하고 있다. 한국과 해외에서 연간 70~80여회의 강의를 맡고 있다.

토크 콘서트’는 ‘성경으로 세상을 분석하기’ ‘N세대와 소통하기’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 이기기’ 등 크게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세계관 학교다. ‘너는 내 아들이라’의 작곡자인 찬양사역자 이은수 목사의 특별 찬양순서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818)300-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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