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잉글우드병원 ‘한인 건강 페스티벌’
2014-06-30 (월)
크게
작게
잉글우드 병원 한인건강센터(디렉터 프리스카 리)가 28일 ‘한인 건강 페스티벌’을 열고 한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이날 ‘한인 건강 페스티벌’에선 기본 혈액검사를 비롯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당뇨, 혈구수치, 갑상선 호르몬, 전립선암, B형 간염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다. 이와는 별도로 각종 의료상담과 메디컬 세미나가 열려 한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지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는 누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납득 어렵다…항소해 유죄입증”
이재용 ‘부당합병’ 2심도 징역 5년 구형…내년 2월 선고
與 “’위증 유죄인데 교사는 무죄’ 수긍 어렵지만 판결 존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