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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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병원 ‘한인 건강 페스티벌’

2014-06-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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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 병원 한인건강센터(디렉터 프리스카 리)가 28일 ‘한인 건강 페스티벌’을 열고 한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이날 ‘한인 건강 페스티벌’에선 기본 혈액검사를 비롯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당뇨, 혈구수치, 갑상선 호르몬, 전립선암, B형 간염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다. 이와는 별도로 각종 의료상담과 메디컬 세미나가 열려 한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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