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픽장로교회 새 성전 이전 예배

2014-06-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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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장로교회(담임목사 정장수)가 창립 22주년 및 새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지난 15일 가졌다. 엘로힘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에서 최성칠 목사(함께하는 교회 담임) 기도, 박희민 목사(새생명선교회 대표)의 설교가 이어졌다.

정장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음화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한인 최초 크리스천 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는 새언약 아카데미 학교와의 적극적인 동역을 통해 차세대 리더 양육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13)38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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