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대사관 제2차 북미지역 경제담당관 회의 직후 열린 만찬에 참석한 북미주 10개 지역 경제담당관들과 한인 경제단체장들이 주미 대사관 김기환 경제공사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북미지역 경제담당관들이 뉴욕뉴저지 한인 경제인들과 만나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H.R. 1812) 통과를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포트리 소재 풍림연회장에서 13일 열린 주미대사관 김기환 경제공사 주최 만찬에 참석한 북미지역 경제담당관들과 뉴욕경제인협회, 뉴저지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삼성전자, SK USA, 한진해운, 산업은행, 우리은행 등 지역 경제인들은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이 통과되면 한국과 미주한인사회, 미국 모두에 도움이 되는 윈-윈 정책이 될 것이라며 법안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미 대사관 김기환 경제공사는 “한미 FTA의 성과물들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미연방의회에 계류 중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한미 양국은 물론 미주한인사회 경기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북미지역 각 영사관 소속 경제담당관들과 지역 경제인들간의 상호협력과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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