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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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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국교육원>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희동)이 지역에서 올해 유일하게 독도지킴이 학교에 선정된 사랑한국학교(교장 홍태명)를 지난달 31일 방문해 독도를 주제로 이달 14일 열리는 학예발표회 준비에 한창인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한 동시에 독도지킴이학교 운영 일반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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