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농수산식품 LPGA 클래식 간다

2014-05-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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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LPGA 골프 클래식에서 한국의 우수 농수산식품과 한식을 홍보한다.

aT센터는 오는 30일~6월1일까지 뉴저지 스톡턴시뷰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샵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선수 및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한국 농수산식품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첫날인 30일에는 선수 전용 식당에서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식사로 김치와 비빔밥, 불고기, 전, 잡채, 김 등 한식 요리와 후식으로 한국산 신선배와 반건시, 인삼차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한식을 알리는 배너와 홍보 영상등을 통해 우리 농식품 알리기에 나선다. 행사장 입구에도 한국 홍보관을 설치, 3일 동안 갤러리들에게 김치와 인삼, 배, 김 등 수출 유망 품목을 전시·홍보한다. 이번 홍보 행사에는 대상 FNF, 대동고려인삼, 동원고려인삼, OKF 등 수출 업체 뿐 아니라 한국관광공사도 참여한다.

신현곤 뉴욕 aT지사장은 “전세계 유명 LPGA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에서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출 홍보 행사를 계기로 대형 유통업체에 한국 농식품의 입점 및 주류시장 네트워크 확대 구축과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해 스포츠 마케팅과 K푸드 페어 등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홍보 행사는 한국 골프 여제들의 우수한 성적 뒤에는 건강하고 우수한 한국산 식품과 한식이 있다는 점을 홍보,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샵라이트 LPGA 골프 클래식에는 약 1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를 비롯, 박세리, 최나연, 유소연, 리디아 고, 미셸 위 등 한인 선수 약 40명도 우승을 노린다. <최희은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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