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비즈니스 엑스포 ...오늘 플러싱 금강산
김영진(왼쪽)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과 설광현 맨하탄한인회장이 28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즈니스 엑스포를 홍보하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와 맨하탄한인회가 오늘(29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소상인들을 위한 무료 상담 합동 엑스포인 ‘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뉴욕시 소비자국과 보건국, 위생국, 비즈니스 개발국, 뉴욕시경, 택시&리무진 커미션(TLC) 등 6개 시 관련 부서가 참여, 한인 소상인들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1대1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TLC는 올해 처음 엑스포에 참여하게 된다.
김영진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은 29일 엑스포 홍보를 위해 금강산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커네티컷으로 향하던 네일 업소 통근 차량의 한인 운전자가 원활하지 않은 영어 때문에 오해를 받아, 억울하게 티켓을 떼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같은 네일 업소 통근 차량 단속 뿐 아니라 한식 또는 식당업에 대한 오해로 억울하게 위반 티켓을 떼는 경우 등 한인 소상인들의 최근 고민과 해결 방안과 관련, 엑스포에 참여한 기관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광현 맨하탄 한인회장도 “소상인 관련 시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상호간 이해를 도울수 있는 기회”라며 “한국어 통역도 제공되기 때문에 소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많은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후 2시~6시까지 진행된다. <최희은 기자>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