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월드옥타 북미주 경제인대회
▶ 7월10~12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
2014월드 옥타 북미주 경제인대회가 오는 7월10일 막을 올린다. 박명근(가운데) 대회장과 박제철, 비비안 리 준비위원들이 27일 포트리 풍림 식당에서 이번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경제인들간의 네트웍도 다지고 정부조달사업의 노하우도 배워가세요.”
2014 월드 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북미주 경제인대회가 오는 7월10일~12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월드 옥타 뉴저지지회를 겸하고 있는 뉴저지경제인협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월드 옥타 회원 포함 약 350명, 2박3일 동안 누적인원 약1,000명이 참여하는 세계 경제인들의 대규모 축제다. 행사는 ‘월드 옥타 네트웍을 이용한 정부 조달 사업 진출’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회장을 맡은 박명근 옥타 뉴저지지회장은 27일 뉴저지 포트리 풍림식당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정치인과 지역 경제인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를 얻고, 이미 정부 조달 사업을 진행 중인 한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다면 더 많은 한인들에게 정부 조달사업의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시장에 진입한 후 한국무역협회(KITA)와 한국중소기업진흥공단 등과 상호 협조한다면 소싱 문제까지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방·주정부 보다는 이보다 완화된 기준의 카운티 규모의 정부 조달 사업 진입은 훨씬 수월하지만 버겐카운티의 경우 매년 3억 달러 규모의 계약 규모 중 한인 사업자는 전무”라며 “이번 행사가 정부 조달 사업에 관심 있는 한인 경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0일 팰리세디움 대원에서의 연례 만찬을 시작으로 11일 정부조달 사업 진출 방안 세미나와 북미주 경제인과 월드 옥타 회원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중소기업체 및 수출업체 상품 전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자인 박화영 인코코 대표를 비롯, 굵직굵직한 사업을 진행하는 미주 한인 경제인 뿐 아니라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 등 지역 정치인들과 지역의 다민족 경제인들도 참여한다. 이번 대회의 참가 신청 마감은 내달 10일이다. 월드 옥타는 매년 2차례 전세계 6개 대륙 중 2개 대륙에서 경제인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