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짜증나는 도시’ 2위

2014-05-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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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지수 DC 1위

뉴욕시가 전국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두 번째로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련 블로그로 유명한 ‘모보토’(Movoto)에 따르면 뉴욕시민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통근시간, 소득문제, 주택 유지비용, 인구밀도 등의 항목에서 전국 최고를 기록해 워싱턴 DC에 이어 최악의 스트레스 지수 도시 2위로 꼽혔다.

이번 조사결과 뉴욕시민의 평균 출근 시간은 44분이며, 1평방마일(square mile) 당 2만7,092명의 인구밀도를 기록하고, 연소득의 38%를 주거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평균 근로시간과 범죄발생 비율도 타도시에 비해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뉴저지 저지시티가 평균 출근시간 37분, 1 평방마일당 1만6,793명의 인구밀도, 39.4시간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 인구 10만명당 3,062건의 범죄발생률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도시 5위로 꼽혔으며, 뉴왁시도 10.2%의 실업률로 짜증스런 도시 8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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