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금강제화 직영점, 미 진출 8년만에 매장 철수
2014-04-29 (화) 12:00:00
한국의 대표적인 제화업체 금강제화가 뉴욕, 뉴저지 시장에 진출한 지 8년 만에 매장을 완전 철수한다.
금강 제화에 따르면 현재 퀸즈 플러싱 루즈벨트애비뉴 선상에서 운영 중인 금강제화 직영매장이 5월 말을 기해 문을 닫는다. 매장의 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전품목 클리어런스 세일이벤트는 내달 말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이벤트가 끝나면 구두 판매는 더 이상 오프라인에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금강제화는 지난 2006년 11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미주 첫 직영점을 연 이후 8년 만에 미국시장을 떠나게 됐다. 플러싱 직영점이 문을 닫게 되는 것은 2009년 여름 개점한 이후 5년 만이다. 팰팍 직영점은 약 1년 전 철수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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