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정부 제공 비즈니스 서비스 소개

2014-04-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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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BID, 뉴욕시 관계자 참여

▶ 지역 소상인위한 세미나

시정부 제공 비즈니스 서비스 소개

25일 쉐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에서 열린 소상인 대상 세미나에서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의 테일러 초우 프로젝트 매니저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뉴욕시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25일 플러싱에 있는 쉐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에서는 지역 소상인들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다운타운 플러싱 경제개발지구(BID)가 주최한 이 날 세미나에는 뉴욕시 빌딩국, 소비자국,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 환경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상인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은 현재 법률 및 재정 서비스, 직원 채용과 교육 등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시 비즈니스 솔루션 센터(NYC business solution center)’를 소개했다. 퀸즈에는 자메이카(168-25 Jamaica Ave. 2층)에서 운영되며 업주는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국의 프레드 릴리 지역사회 관계 디렉터는 소비자국 웹사이트(nyc.gov/dca)의 적극적인 활용을 강조하면서 "웹사이트에 업주들이 혼동하기 쉬운 인스펙션 체크리스트가 상세하게 올라와 있다"며 "미리 확인하고 벌금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국 웹사이트에 마련된 ‘규정 알기(Know the law)’에서는 향후 실시되는 뉴욕시 규정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빌딩국에서 관할하는 규정에 대해 설명한 앤소니 루리아노 커뮤니티 담당자는 "빌딩국에 신청하면 빌딩 규정에 대한 개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많은 소상인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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