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모니터 배터리 리콜
2014-04-25 (금) 12:00:00
▶ ‘서머 인팬트’사, 화재 위험 80만개 수거 조치
‘서머 인팬트(Summer infant)’ 사의 베이비 모니터(사진)에 부착된 배터리 80만개가 화재 위험으로 리콜된다.
연방 소비자국은 모니터에 달린 충전용 배터리가 작동되는 동안 과열되면서 불이 날 위험이 있다며 사용을 중지하라고 23일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서머 인팬트 베이비 모니터 중 ‘베이비 터치’, ‘세이프 라이트’, ‘슬림&시큐어’ 등 12개 제품이 포함된다. 배터리는 길이 1.5인치, 너비 2.25인치로 배터리 하단부에 ‘TCL’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다.
문제의 배터리는 월마트, 타깃, 아마존 등 전국 대형 유통업체에서 2010년~2012년 150달러~350달러에 판매됐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배터리를 모니터에서 분리한 후 서머 인팬트 웹사이트(summerinfant.com)에서 양식을 작성해 배터리 교환을 신청해야 한다. ▲문의: 800-426-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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