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 구성 다양한 활동 모색”
2014-01-16 (목) 12:00:00
재미부동산협회 이상호(앞줄 왼쪽 세 번째) 신임회장과 임원진들이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미부동산협회(회장 이상호)가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15일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신년 모임을 갖고 2014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1년간 임기에 들어가는 이상호 신임회장은 부동산 자문위원회 구성을 제1 목표로 설정하고 1년간 위원회 구축부터 홍보, 운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회장은 "부동산 자문위원회는 부동산 뿐 아니라 건축, 부동산 관련 법률, 주택 모기지 등 집과 관련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한인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상담을 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복 이사를 자문위원장으로 2월 내 자문위 웹사이트를 구축할 예정이며 3월중 모의시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4월말에는 제11회 부동산 박람회가 개최되며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 회장은 "짧은 임기인만큼 회원들과 한인들에게 필요한 사업만을 엄선해 집중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