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바 비치 센터, 미 본토 투자가에 팔려

2014-01-14 (화) 12:00:00
크게 작게
1년 전 에바 비치 지역에 완공된 라울라니 빌리지 쇼핑센터를 샌디에이고의 테라마 리테일 센터(Terramar Retail Centers)가 세이프웨이사로부터 9,950만 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발표됐다.

테라마사는 현재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주, 오레건, 콜로라도에 24개 매장을 운영 중이고 이번 매입으로 자사 포트폴리오에 이제는 하와이까지 포함시키게 됐다.

22만3,000평방 피트 규모의 라울라니 빌리지는 세이프웨이의 부동산개발 전담부서인 Property Development Centers가 설계를 맡아 2012년 완공해 세이프웨이 슈퍼마켓과 시티밀이 간판상점으로 입주해 있는 상태이고 작년 들어 펫코, 로스, 월그린, 스타벅스, 판다 익스프레스, 테디스 비거버거 등 35개 업체가 추가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마 측은 앞으로 센터의 관리 운영을 상업용 부동산 전문업체인 CBRE사에 위임, 그리고 상가임대관련 업무는 Jones Lang SaSalle사가 그대로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