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안가 침식으로 선셋 비치 일부, 위험지역 선포

2014-01-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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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 토지자연자원국(DLNR)이 선셋 비치 인근의 일부 해안가를 침식현상에 따른 위험지역으로 선포하고 일반의 접근을 가급적이면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에 발표된 위험지역에는 선셋 비치 파크의 서쪽 끝에서 락키 포인트로 알려진 지역까지로 이곳에는 해안가 침식현상이 심해 인근 주택의 건축자재들이 바다까지 떠 내려온 상황으로 알려졌다.

DLNR 당국자들은 침식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해안가에서 목재와 콘크리트, 바위들이 파도에 밀려 떠내려온 장면이 목격되고 있다며 해수욕을 즐기러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의가 요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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