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해 오아후 교통사고 사망자수 53명

2014-01-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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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경찰국(HPD)이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해 오아후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들의 숫자가 전년도와 같은 57명으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바에서 와이아나에 해안가의 카에나 포인트를 아우르는 HPD 제8관할구역에서는 15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해 최다수를 기록했고 이중 9명이 패링턴 고속도로 마카하-카헤 포인트 방면의 구간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칼리히 지구와 펀치볼, 그리고 솔렉을 포함하는 HPD 제5구역의 경우 11명이 사망해 2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5명은 팔리 하이웨이에서, 그리고 3명은 리케리케 고속도로에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3위는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된 포스터 빌리지에서 와이파후 지역까지의 HPD 제 3지구로 알려졌다.

카네오헤와 카일루아 지역의 제 4구역에서는 8명이, 그리고 호놀룰루 동쪽지역과 마노아에서 샌디비치까지의 제7구역에서는 7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발표됐다.

보행자 사망건수는 19명으로 20명을 기록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12명은 오토바이 이용자로 이중 7명은 헬멧을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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