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 비롯 9명 한인 골퍼 출전 시즌 첫 승 사냥
6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소니오픈에 140여명의 프로 골퍼들이 출전해 2014 시즌 첫 승을 노린다.
2014 PGA 시즌 개막전의 성격을 띈 소니오픈에는 지난해 첫승을 올려 마우이에서 열린 현대오픈에 출전한 후 참가하는 배상문을 비롯해 최경주, 양용은, 존 허, 데니 리, 케빈 나, 노승열, 찰리 위, 이동환 등 9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미주한인 이민종가 하와이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매년 소니오픈 출전 한인선수들의 동포들의 응원 열기속에 2008년 이민의 날에 맞춰 우승컵을 들어 올려 코리안 아메리칸의 자긍심을 높여 준 최경주 선수는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 선수는 올해에도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 홍보대사로서 별도의 모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무량사 신도들이 주축이 되어 배상문 선수를 비롯한 출전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명: 지난해 문회회관건립추진위원회 주최 환영만찬에 참석한 최경주 선수가 배성근 공동위원장의 소개를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본보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