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인스키&스노우보드협회(회장 신한민)가 5일 뉴욕 업스테이트 소재 벨레어 마운틴 스키장에서 무료 강습회를 열고 스키 저변인구 확대에 나섰다. 이날 강습회에는 70여명이 참가해 각 기술 단계별 강습을 받았다. 이번 강습회는 2월 첫 주 일요일까지 4차례 더 실시된다. 강습은 무료지만 리프트 티켓 포함 비용이 일반 70달러, 7~12세 청소년은 60달러다(장비대여는 추가). 예약: www.kassausa.org 문의: 347-520-8132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