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12일 호놀룰루 와이알라에 골프장2014 소니오픈 하와이가 6일부터 12일까지 와이알라에 골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 러셀 헨리를 비롯해 한국의 최경주, 배상문, 김시우 등 쟁쟁한 프로골퍼들이 대거 출전해 시즌 첫 승을 겨냥한다.
2008년 소니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는 최경주 선수는 한인문화회관건립 홍보대사로 한인사회와의 만남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소니오픈 경기장을 찾는 한인 갤러리들은 소지품 휴대가 예년보다 엄격해 져 이에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회 주최측은 갤러리들에게 예년에 비해 더 엄격해진 경기장 출입 소지품 제한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경기장내에는 6인치 이하의 가방과 12인치 이하의 투명 백, 구급약품 가방 등만 허용된다는 것.
한편 배상문(27ㆍ캘러웨이)선수는 2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마우이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리는 현대 코너먼트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이 대회는 2013시즌, 2013~14시즌 PGA 투어 대회 우승자에게만 출전권을 준다. 배상문은 지난해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을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