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3년 마지막 거래일 다우 사상최고치

2014-0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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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2.37포인트(0.44%) 상승한 16,576.66에서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고치다. 다우 지수는 올해 들어 무려 52차례나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연간 상승률이 26.5%에 달했다. 18년만에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이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지수도 7.29포인트(0.40%) 오른 1,848.3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올해에만 29.6%나 상승했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16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2.39포인트(0.54%) 뛴 4,176.59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의 연간 상승률은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38.2%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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