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돋이 명소 마카푸우 등대, 1월1일 신년맞이 행사

2013-12-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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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주 정부는 3회째를 맞는 마카푸우 등대에서의 ‘새해 첫날(First Day)’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고 일반 주민들의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일출직전의 하와이 전통의 종교의식을 시작으로 일본의 북춤 등의 다양한 공연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칼라니아나올레 고속도로 옆의 마카푸우 등반로 입구는 1일 오전 5시30분에 문을 열 예정으로 주차는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올 초의 경우 개장 15분만인 오전 5시45분에 이미 주차장이 만원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주차장 진입을 놓친 이들은 고속도로변에 주차를 하면 된다.


당국자들은 이날 일출은 오전 7시9분경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며 6시45분까지는 주위가 어두워 이 곳을 찾는 등반객들은 손전등을 휴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북이 마라톤을 비롯 한인단체 산행 행사도 열리고 있는 마카푸우 등반로는 1909년 현재 사적지로 등록된 붉은 지붕의 마카푸우 포인트 등대를 관리하기 위해 포장된 도로로 약 1.5마일 길이로 날씨가 맑은 날에는 정상에서 몰로카이와 라나이 섬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 문의는 58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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