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ROK키이스극장 3,000만 달러에 팔려

2013-12-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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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의 대표적인 유적지로 재개발이 추진돼 온 RKO키이스극장(RKO Keith’s Theater)이 3,000만 달러에 매각됐다.

극장을 소유한 패트릭톰슨사는 최근 3,000만 달러에 RKO키이스극장을 JK에퀴티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JK 에퀴티사는 시카고 지역을 중심으로 30여 년 동안 활동해 온 부동산 개발업체로 알려졌다. JK에퀴티사는 패트릭 톰슨사가 추진해온 기존 재개발 계획안을 그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 승인을 받은 RKO키이스극장 재개발 계획안은 40만7,173스퀘어 피트에 17층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로 증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스튜디오와 원 베드룸 등으로 구성된 357개 유닛의 임대 아파트와 함께 1만7,000스퀘어피트 면적의 상가, 시니어센터 등이 입주하게 된다.

아울러 자동차 385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파킹 공간도 마련된다. 다만 유적 문화재로 지정된 극장 입구는 보존된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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