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정해역 먹거리 잔치 오세요

2013-12-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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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한양마트, 오늘까지 강원도 수산제품 뉴욕특판전

청정해역 먹거리 잔치 오세요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 의원(왼쪽 두 번째)이 강원도 특판전 기념행사가 열린 24일 플러싱 한양마트를 방문, 강원도의 젓갈 제품을 맛보고 있다.

플러싱 한양마트에서 강원도 신토불이 먹거리 잔치가 펼쳐지고 있다.

강원도 수산제품 뉴욕 특판전이 지난 23일 개막, 오늘(26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강원도 지역 무역 관계자와 식품업체 대표 등 10명이 뉴욕을 방문했으며 김치와 명태회, 건어물, 젓갈류 등 강원도 지역 15개 업체가 생산한 25개 품목이 특판전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판전 기념행사가 열린 24일에는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오태우 닐리로직 주하원의원수석보좌관 등이 행사장을 찾아 축하하는 등 지역 정치인들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전영하 강원도 환동해본부 수산정책과장은 “가격대는 다른 지역의 제품들과 큰 차이가 없지만 강원도의 청정제품이라는 면에서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품질을 자신한다”며 “특별히 엄선된 업체들의 제품이 선보이는 만큼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식에 나선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은 “지난 9월 한국을 방문했을때 강원도를 방문했지만 그곳의 식품을 맛볼 기회를 없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에서 생산된 오징어젓 등 입맛도는 음식들을 맛볼수 있어 반갑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후 인기를 끈 품목들은 향후 뉴욕에 지속적으로 수입될 예정이다. 행사는 플러싱 야외주차장에 마련된 장터에서 진행중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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