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깃’ 고객 카드정보 4,000만건 유출

2013-12-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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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이달 매장 크레딧.데빗카드 이용객

미 대형유통업체‘타깃’ (Target)은 최근 약 4,000만 건의 크레딧카드와 데빗카드를 이용한 지불 정보가 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타깃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이달 15일 타깃 매장에서 크레딧카드와 데빗카드를 이용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계정이 노출됐다.도둑맞은 정보에는 고객 이름을 비롯 크레딧 카드 또는 데빗카드의 번호, 만기일, 카드 뒷면의 3자리 숫자 보안코드 등이 포함돼 있다.타깃은 고객 정보가 새나갔다는 것을 인지한 즉시 관계당국과 금융 관련기관에 통보했으며,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타깃은 유출 경로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으면서도 문제가 해결돼 카드 소지자들은 종전과 같이 샤핑할 수 있다고 말했다. 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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