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우·S&P500 지수 사상최고치 경신

2013-12-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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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성장률 호조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20일 뉴욕증시는 경제성장률 호조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2.00포인트(0.26%) 오른 16,221.08에서 거래를 마쳤다. 또다시 사상최고치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지수도 8.76포인트(0.48%) 상승한 1,818.36을 기록했다. 역시 사상최고치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6.61포인트(1.15%) 뛴 4,104.74로 마감했다.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좋게 나온 것이 상승동력으로 작용했다.상무부는 올해 3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4.1%(연환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 3.6%를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2011년 4분기 이후 7분기만에 가장 높다.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지난달 말 발표한 수정치 3.6%와 2분기의 2.5%보다도 훨씬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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