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쇄 성폭행범, 3건 혐의 중 2건 유죄 인정

2013-12-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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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헤카 및 릴리하 지역에서 발생한 3건의 강간사건의 용의자로 13일 릴리하의 자택에서 체포된 아소피투 피오(30)가 이중 2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것으로 발표됐다.

18일 오아후 대배심원은 7차례의 성폭행과 1차례의 강간 미수, 그리고 3차례의 납치와 강도행위와 관련 피오를 기소했고 재판을 주재한 리처드 퍼킨스 순회법원 판사는 피오에게 책정된 100만 달러의 보석금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절차를 가졌다.

로셸 비디나 검사는 피오가 피해자들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거나 목을 조르고 또한 경찰에 신고할 경우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등의 행동을 보인 폭력적인 성 범죄자라는 소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오는 지난 5월28일 카헤카 스트릿, 6월13일에는 다운타운, 지난 1일에는 또 다시 카헤카 스트릿 인근에서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오는 가톨릭 자선 단체의 직원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직무해제에 들어간 상태로 재판의 결과에 따라 재단측에서는 그의 거취를 결정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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