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윌레이 지역에 들어설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임대아파트의 공사가 내년 3월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내 비영리 건축회사인 퍼시픽 하우징 어시스턴스(Pacific Housing Assistance Corp.)는 총 16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15층 규모의 노인아파트 ‘시니어 레지던스(Senior Residence, 888 Iwilei Road)’에 대한 임대신청 서류를 배포하기 시작했다며 대상은 62세 노인에 미국 시민권자 혹은 특정자격을 갖춘 비시민권자로써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은 주민에 한한다고 밝혔다.
월 임대료는 방 1개짜리 유닛의 경우 800달러, 방2개짜리는 월 1,180달러 수준으로 발표됐다.
소득제한은 호놀룰루 연간 중간소득수준의 60%를 넘지 않아야 하고 이는 독신의 경우 연 4만1,160달러, 부부는 4만7,040달러 미만의 소득을 올려야만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노인들은 인터넷 웹사이트 http://mschawaii.com 나 1330 사우스 베르타니아 스트릿 200호(1330 S. Beretania St., Suite 200)에 자리한 사무실에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직접 받아갈 수 있다.
임대신청 절차는 또한 센츄리 21 부동산 계열의 매니지먼트 스페셜리스트사에서도 대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 943-9318, ext. 126번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