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쿠히오 애브뉴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릿츠-칼튼 콘도텔의 프로젝트를 맡은 건설업체 팩랩(PACREP LLC.)사가 바로 옆 부지에 두 번째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공사비용 1억5,950만 달러에 39층 규모로 총 280유닛이 들어설 2번째 타워는 내년 4월경 정부의 건축승인을 얻어 착공에 들어가 2015년 6월에는 완공시킬 예정이다.
업체 측은 새 타워의 분양으로 유닛 당 평균 65만 달러에 총 1억7,4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5만 달러에서 최고 1,500만 달러까지인 릿츠-칼튼의 첫 번째 타워의 경우 전체 309유닛 중 85%에 해당하는 263개 유닛이 분양을 마친 상태이다.
개발업체는 바이어들로 하여금 이 곳을 주거용으로 직접 사용하거나 개인 임대, 혹은 호텔의 일부로 관리 업체에 맡겨 수익을 올리는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