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루이스 스쿨, 동문회로부터 700만 달러 대출약정 받아
2013-12-11 (수) 12:00:00
정원미달로 적자 운영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인 사립학교 세인트 루이스 스쿨이 졸업생 동문회로부터 700만 달러를 대출받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패트리샤 하마모토 전 하와이주 교육감이 현재 교장으로 재직 중인 세인트 루이스 스쿨이 손익분기를 내려면 최소한 580명의 학생이 등록해야 하지만 작년의 경우 557명, 올해에는 540명으로 등록생수가 감소해 운영위기에 처한 상태로 발표된 바 있다.
한편 이올라니 스쿨의 경우 1979년부터 남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상태이고 다미엔 스쿨도 마찬가지로 남녀공학으로, 그리고 최근에는 여학교인 세인트 프랜시스 스쿨의 경우 남학생을 받기 시작하는 등 사립학교들의 운영방침이 많이 변화하고 있지만 세인트 루이스 중/고등학교의 경우 아직도 남학생만을 받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고 1년 등록금은 1만4,000달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