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내 중심가 주택 침입 성폭행범 수배

2013-12-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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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경찰국은 지난 1일 오전 11시30분경 마칼로아지역 시터 스트릿에 위치한 아파트 침입해 거주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의 용의자를 찾고 있다.

크라임 스탑퍼와 호놀룰루 경찰은 1급 강간범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특히 한인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과 관련 경찰당국은 본보에 특별히 용의자 몽타쥬의 신속 보도를 부탁하며 누군가 뒤를 따로은 듯 하면 밝은 곳이나 사람이 많은 곳으로 이동할 것과 아파트 문을 두드릴 경우 방문객을 확인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찰 당국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지난 5, 6월에 발생한 또 다른 성폭행 사건에 연류된 것으로 추정하고 용의자 수색을 위해 특별전담반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1일 오전 10시 30분경 아하나 스트릿에 위치한 한 여성이 사는 아파트에 침입해 여성에게 폭력을 사용하고 성폭행 했다. 2주 후인 6월13일에도 같은 수법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아아라 스트릿에 아파트 미닫이 유리창을 열고 들어가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릴리아와 마칼로아 지역에서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 용의자는 폴리네시안에 키는 6피트 몸무게는 약 200파운드이며 짧은 검은 머리에 브라운색에 눈을 가졌다. 955-8300 또는 휴대폰에 스타CRIME으로 제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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