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스트 미드타운 개발 계획 승인

2013-08-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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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 반대불구 시의회 통과도 확실시

맨하탄 이스트 미드타운에 현대식 건물 신축 등 개발안을 추진 중인 개발회사가 최종 승인을 위한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스콧 스트링거 맨하탄 보로장은 400만 피트에 이르는 이스트 미드타운의 개발 계획을 1일 승인했다.이에 따라 개발안은 뉴욕시의회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놓게 됐으며 이변이 없는 한 통과가 확실시 된다.

뉴욕시 도시개발국(DCP)은 그랜드 센트럴 역을 중심으로 한 이스트 미드타운의 건물들이 낙후돼 점차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지적한바 있다. 이에 현대식 건물 신축과 인도 확장 등을 제안했었다. 개발 해당 지역은 2~5애비뉴, 39~57가 사이의 78개 블록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해당 지역이 이미 밀집돼 더 이상의 개발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이 지역 7개 커뮤니티 보드는 이번 개발안에 반대하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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