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 격납고 오픈

2013-08-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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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 격납고를 오픈했다.

제2 격납고는 지난 2011년 3월 착공되어 2년여간의 시공기간을 거쳐 인천중구 운서동에 완공돼 1일 문을 열었다. 대지면적 6만2,060㎡(1만8,773평) 부지에 건물 연면적 4만 604㎡(1만2,283평)로 에어버스A380과 보잉 747-400 각각 1대 등 대형 항공기 총 2대와 중·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 내 최대 규모의 정비시설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014년 A380, 2017년 A350 등 차세대 항공기 도입 시기에 맞춰 오픈한 이번 인천공항 제2격납고 건립으로 국제적 수준의 정비능력 확대 및 정비품질 제고를 위한 투자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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